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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로신문 -지면] 전국CE, 어노인팅과 함께 '다음세대.선교한국' | 운영자 | 2026-04-2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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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CE, 어노인팅과 함께 ‘다음세대·선교한국’ 세워간다 광주·진주 등 이어지는 영적 파도… 한국교회 부흥 기대 전주 봉동중앙교회서 청장년 1,000여 명 운집 찬양의 열기, 열방 향한 복음의 동력으로 큰 영적 반향 다음 세대를 향한 부흥의 열망과 선교를 향한 뜨거운 소망이 전북 땅을 은혜로 물들였다. 대한예수교장로회 기독청장년면려회 전국연합회(이하 전국CE)가 지펴 올린 찬양의 제단은, 다음 세대를 향한 한국교회의 기도가 여전히 살아있음을 보여주는 영적 각성의 현장이었다. 전국CE 연합회 77회기(회장 김나영 집사)가 주최하고 북전주CE(회장 도기중 집사)가 주관한 ‘어노인팅과 함께하는 CE선교 찬양집회’가 지난 4월 11일 오후 5시, 전북 완주군 봉동중앙교회(홍성인 목사 시무)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다음 세대와 선교 한국을 꿈꾸는 CE 선교 찬양집회’라는 슬로건 아래 열린 이번 집회에는 전북 지역 성도들은 물론 전국 각지에서 참여한 기독 청장년 1,000여 명이 예배당을 가득 메웠다. 이는 근래 전북 지역에서 열린 청장년 집회 중 보기 드문 규모로, 뜨거운 영적 반향을 일으켰다. 현장을 지켜본 목회자들과 장로들은 뜨겁게 기도하는 청년들의 모습에 깊은 감동을 표하며, 전국CE가 지펴 올린 부흥의 불씨에 큰 기대를 나타냈다. 특히 이날 말씀을 전한 홍성인 목사는 여호수아 5장 1절부터 11절을 본문으로 ‘무엇이 우선인가?’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가나안 입성을 앞둔 이스라엘 백성이 먼저 할례와 유월절을 회복한 사건을 언급하며 하나님과의 관계 회복이 모든 사명의 출발점임을 강조했다. 홍 목사는 “눈앞의 문제보다 하나님과의 관계가 우선되어야 하며, 하나님의 사명을 발견하는 삶이 참된 신앙”이라며 “성도는 세상과 구별된 삶으로 부르심을 받은 존재”라고 전했다. 이어 “다음 세대가 하나님 중심의 가치 위에 설 때 한국교회의 미래가 세워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이번 집회는 찬양의 은혜가 선교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날 모인 헌금은 전액 필리핀과 태국 선교지 재건과 사역을 위해 사용된다. 태국 치앙마이(이응윤 선교사) 선교지에는 오는 6월 헌당예배를 앞두고 강대상과 음향시설, 각종 비품이 지원되며, 필리핀 마닐라(문병금 선교사)에서는 원주민 사역과 다음 세대 교육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전국CE는 이번 집회를 시작으로 전국 주요 거점을 순회하며 사역을 이어간다. 오는 4월 18일에는 광주 송정중앙교회(김정렬 목사 시무)에서 2차 집회가 예정되어 있으며, 약 3,000여 명의 청장년 참여가 기대되고 있다. 이어 진주와 울산으로 이어지는 일정은 전국적인 영적 연합을 이루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전국CE 회장 김나영 집사는 “청장년 세대가 다시 복음과 말씀 앞에 서는 것이 교회의 미래를 세우는 길”이라며 지속적인 참여와 연합을 당부했다. 한편 전국CE는 ‘제100회차 전국CE 하기대회’를 준비 중이며, 강원도 원주 오크밸리에서 ‘WAY MAKER’를 주제로 선교캠프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에는 위러브(WELOVE), 어웨이크닝 등 찬양팀과 다양한 강사진이 참여해 다음 세대의 영적 각성과 선교적 사명을 일깨울 계획이다. 청장년 사역의 회복을 향한 전국CE의 발걸음이 한국교회 전체의 영적 부흥을 이끄는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임진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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